오디오 파일을 건드리지 않고 영상부분만 교체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클립이라고 보면 된다.
물론 오디오 자체도 바꿔줄 수 있으나 활용빈도가 낮을 것이다.
또 디테일한 영상교체 작업을 할 때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.
디테일한 작업을 할 때는 긴 영상을 불러와서 필요없는 부분만 편집해서 클립을 이동시켜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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